동네 꽃집에서 오랜만에 꽃을 구입했습니다. 코로나로 어디 가지도 못하는데 나름 연말 분위기 내보려구요.
색감 무엇? 이름이 뭐였더라.. 너 참 예쁘구나?!!
만원의 행복입니다. 이웃님들 연말연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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