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이 생긴 이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카페 노워즈. 나도 드디어 가봤다.
황리단길 초입 넓은 도로편 길에 위치해 있다. 오래된 건물에 초록문 하나, 그냥 있어 보인다.
2층에서 내려다 본 계단. 빈티지 너낌 가아득.
주문은 2층에서, 사장님이 2층에서 커피 만들어 주신다. 음료는 1층 2층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우리는 테이크아웃할거라 2층만 이용했다.
겨울이라 창밖 풍경이 아쉽다. 초록초록 여름날 다시 한번 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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