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자녀의 행복을 바라며 열심히 공부하게 합니다. 이제 하나가 더해졌지요. 자녀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잘 버무려진 일을 찾아주는 것 말이지요. 참 어려운 것은 많은 이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머리를 맞대어 보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인의 자녀 문제라면 더욱 힘이 들겠지요. 오래전부터 독서는 많은 이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데 독서를 많이하면 어린아이들에게 유익한 만병통치약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의 해결방안으로 독서는 안전한 답안이 됩니다. 독서는 변화를 일으키는데 다독을 하여도 작은 변화라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올바른 독서 방법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유익한 독서를 해야 시간 낭비가 아니니까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