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종 배달로 시켜먹던 옥천반점 짜장면과 탕수육.
배달 어플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는 요즘, 이 가게는 특이하게도 배달 어플에선 찾을 수 없습니다.
배달 주문은 오직 전화로! 받습니다.
054-248-5040
거기다 문앞에 놓고가는 시스템도 아니구요ㅎ
옛날처럼 철가방에 음식을 담아 오셔서
집 안에 하나씩 놓아 주세요(옛날엔 다 그랬죠?)
아, 물론 그릇은 일회용기라 다시 찾으러 오시는건 아닙니다ㅎㅎ

마침 두호시장에 볼일이 있어 간 김에 배달이 아닌 가게에서 식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간판부터 느낌 퐉 오시죠?
여기서 주의할 점!
사진 속에도 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이건 가게에서 먹는 경우에 해당되고, 전화 배달은 쭉 받으신다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행히 한 테이블이 비어있어 서둘러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앉아 있어 사진은 못 담았는데,
좌식 테이블이 3개, 의자 테이블이 2개 정도였던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4명 정도는 충분히 앉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앉은 좌식 테이블.
깔끔하게 관리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트메뉴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진짜 전화벨이 계속 울리더군요. 역시 맛집👍 사장님이 엄청 바빠 보이셨어요. 배달도 밀려 있고, 홀에도 사람이 꽉 차있고 기다림은 필수겠구나.. 하는 순간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갓 튀겨서 따끈따끈한 고기와 취향저격 탕슉 소스!
배고픈 우리의 젓가락질이 바빠집니다.
그래서.. 이후 나온 맛도리 짜장면 사진은 잊었ㅠ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빈그릇이더라고요🤦♀️
깨달은 사실 하나!
조리해서 바로 나온 음식을 이길 순 없다.
배달로 먹었을 때도 맛있었지만, 가게에서 먹으니
배로 더 맛났다는^^
시장 안이라 따로 주차장이 없다는 거 하나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네요.
다시 가고 싶은 옥천반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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