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기기 전에도 온라인 상점에서 물품을 자주 구매하긴 했지만 요즘에는 더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물건을 산다고 하더라도, 지인에게 물건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내 맘에 쏙 드는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구매 할 때 많이 의지 하게 되는 것이 물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크게 두가지로 정보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광고성이 짙은 홍보 포스팅은 하나 정도는 참고할 만 하지만 어차피 칭찬 일색인 내용이라 신뢰도가 매우 낮은 정보라고 판단합니다. 일단 돈이나 물품을 제공받은 포스팅은 딱 감이 옵니다. 단점도 적기는 하지만 장점을 드러내기 위한 홍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