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의 진짜 보스 찾아냈어요" 라는 말과 함께 끝난 10화. 빈센조와 홍차영 변호사 앞엔 진짜 바벨의 보스(일명 바보)가 서 있어서 더 긴장감을 주었더랬다. 과연 바보의 정체를 알 수 있을지 11화를 시청해 본다. 출처: tvN, 티빙 킬러들의 폰에 적혀있는 회장님에게 전화하는 빈센조. 실수로 포켓 안에 대포폰을 넣어두어 장준우의 옷에서 진동이 울린다. 긴장감 백배. 이대로 바보가 누군지 알게 된다고? 아직 마지막화까진 많이 남았는데? 역시나 장준우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 킬러들을 고문했는데도(그들 역시 변조된 목소리로 지시받을 뿐) 진짜 바벨의 보스 정체를 아는덴 실패. 출처: tvN, 티빙 무거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가 아니죠. 오늘도 설렘무드 들어갑니다. 늘 올림머리로 등장하는 빈센조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