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바닷가에 바람쐬러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들른 이 곳! 송도 해수욕장 근처에 버거집이 있는지 첨 안 1인ㅎㅎ 핑크핑크하니 예쁜 내부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문도 활짝 열어두셨더라구요. 가을바람 솔솔~~ 매장 안 테이블도 꽤 많이 있네요. 메뉴도 다양해서 순간 결정장애ㅋ 깔끔한 화이트 식탁이 기분좋게 합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구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몇 개 있었는데 반려견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바다뷰와 함께하는 식사는 언제나 옳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