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투명보트 첫 개시 어제 잠깐 틈이 나서 계곡에 다녀 왔어요.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ㅎ 얼마 전에 구매하고 포스팅한 투명보트 한 번 물에 띄워볼 겸~~^^ 투명한 바닥으로 물고기들 헤엄치는 모습도 보고 제대로 기분 내고 왔네요. 주말은 집콕~~ 즐겁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일상 2021.07.17